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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지난달 29일(목) 대전시 유성구 A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데 이어 3일(월) 이 요양원에서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1758~1768번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전1760~1766번 확진자 7명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70대 1명을 비롯해 80대 5명, 90대 1명으로 대전1645번 확진자와 관련됐다는 것이다.
대전1645번 확진자는 지난달 18일 이 요양원에 있는 남편을 면회한 이후 지난달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대전1645번의 접촉자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데 이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이 요양원의 종사자 및 입소자들을 진단 키트로 검사한 결과 일부 양성으로 밝혀졌던 것이다.
이에 대전시 보건당국은 입소자 38명과 종사자 28명 등 총 66명에 대해 전수 검사 결과 지난달 29일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추가로 7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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