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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월) 13명 발생한 이후 4일 18명에 이어 어린이 날인 5일 또 15명이 발생, 연일 두 자리 수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어 보건당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코로나19 대전1789~180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확진자 가운데 대전1793번과 179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80대와 70대로 유성의 한 요양원 관련 확진자이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달 13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나 여전히 확진자가 이어지는 실정이며 이날 현재 총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대전1792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777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40대의 직장 동료이다.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1776번과 대전1777번 확진자는 부부로 이들의 중학생 아들도 전날 대전1782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직장동료가 이날 대전1792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동료의 지인도 대전1798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대전1777번 확진자가 지난달 29일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했을 당시 이 식당 손님 18명 가운데 4명도 대전1795번을 비롯해 대전1796번, 대전1802번, 대전1803번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대전1777번 확진자와 관련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또 대전1799번과 대전1800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와 초등학생 딸인데 식당 방문자였던 대전179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대전1777번 확진자로부터 n차 감염이 이어진 것이다.
또 대전179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176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유성구에 거주하는 70대인 대전1769번 확진자는 지난 3일(월)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아들 부부인 대전1779번과 대전1780번 확진자도 4일(화) 양성 판정을 받는 등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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