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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의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밤새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7일(금)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1811~1813번 확진자 3명이 6일(목)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전1811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60대와 대전1813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는 대전1805번 확진자인 중구 50대 접촉자들이다.
대전1805번 확진자는 대전1795번 확진자인 서구 20대의 접촉자인데 이들은 대전1777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177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이후 대전1777번 확진자로부터 n차 감염이 이어지는 실정이다.
부인과 중학생 자녀의 확진에 이어 직장 동료 및 동료의 지인과 같은 시간대에 식당을 이용객들까지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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