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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한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던 세종시에서 밤사이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월)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380~38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세종380번 확진자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모 전문학원의 50대 원장으로, 부여6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8일(토) 증상 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일요일인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여66번 확진자는 8일 부여보건소에서 지역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부여65번 확진자의 20대 자녀다.
부여66번 확진자가 다니는 전문학원의 원장과 강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세종382번 확진자인 50대는 이 전문학원 강사로, 부여6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세종383번 확진자인 30대는 세종382번 확진자의 자녀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부여69번 확진자인 부여에 거주하는 30대와 부여70번 확진자인 20대 및 부여71번 확진자인 60대 등도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3명의 확진자도 이 전문학원 관련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여보건당국은 이 전문학원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임시 폐쇄조치하는 한편 이 전문학원의 관계자 및 원생들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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