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판매 촉진을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순회교육’이 18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순회교육은 도내 공공기관 및 15개 시·군 구매·계약 업무 담당자 45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 제도 및 우수사례 소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문예회관 1층 로비에서는 도내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12개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참여하는 전시·판매 행사도 진행돼 중증장애인 생산제품을 즉석에서 주문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당진시 해나루보호작업장의 커피 시음 행사와 금산군보호작업장의 홍삼엑기스 시음, 공주시 명주원보호작업장의 제과·제빵 시식 등 22개 생산품목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운영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 및 전시·판매 홍보전을 계기로 더 많은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앞장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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