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대전1839~1843번 확진자 발생

대전1835번 확진자가 다니는 교회 교인들 잇따라 확진 박기성 기자l승인2021.05.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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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월) ‘코로나19’ 대전1835번 확진 판정을 받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부터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2일(수)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대전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1839번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를 비롯해 대전1841번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 대전1842번과 대전1843번인 대덕구의 40대 등도 대전1835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들은 대전1835번 확진자가 다니는 모 교회의 교인들인 것으로 대전시는 밝혔다.  

이에 앞서 대전1836번과 대전1837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고교생 형제로, 대전1835번 확진자의 자녀들이다. 이들 가족은 엄마가 지난10일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자녀들 또한 다음날인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보건당국과 대전시교육청은 대전1836번 확진자가 다니는 A고교의 교사와 학생 2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중이며 대전1837번 확진자가 다니는 B고교의 교사와 학생 10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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