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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날 포상 전수식.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14일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헌신해 온 교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포상 수상자는 모두 246명이다. 정부포상은 7명으로 녹조근정훈장에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 대통령표창에 대전도솔초등학교 김현수 교장,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영순 원장,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 정해황 교장, 국무총리표창은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김효진 교장,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정윤 장학사, 정선희 장학관이 받았다.
또 정진영 중앙유치원 교사 외 108명이 교육부장관표창을 받았고, 윤미숙 유성초등학교 교사 외 129명이 교육감표창을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은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신념으로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평생복지, 교육혁신 등 각 분야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념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정부포상 수상자 7명과 장관·교육감표창을 수상한 각 분야별 대표 18명을 대상으로 수여식을 개최해 포상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스승의 날 기념 축하메세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보람, 학생들의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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