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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 근무하는 50대 공무원이 17일(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동료 공무원 30여명이 18일(화)부터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400번 확진자는 정부세종청사 4동 3층 기획재정부에 근무하는 50대 직원으로 안양165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아내인 안양1650번 확진자가 17일 먼저 양성 판정을 받자 기획재정부에 근무하는 남편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세종400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관련, 같은 사무실 근무자 30여명을 재택 근무로 전환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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