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 구직활동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청년취업 희망카드' 프로그램 대상자 1만 3,826명 6월 10일까지 모집 박기성 기자l승인2021.05.20 09: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시청 청사 전경.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ㆍ창업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주는 ‘청년취업 희망카드’ 에 참여할 청년 2,500명을 6월 1일부터 10일까지 1차 모집한다.

대전시 청년취업희망카드 사업은 2017년 하반기부터 시행해 미취업 청년 1만 3,826여명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사업참여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대전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만18~34세 미취업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ㆍ중퇴 후 2년이 경과한 자와, 대학 및 대학원 졸업학년 재학생(휴학생 포함)으로 가구 중위소득 150% 미만인 미취업 청년이다.

자격심사 후 선정되면 지원금은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하고, 받은 포인트로 학원수강료,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식비 등 구직활동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하고 증빙 방식을 변경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모집방식으로 개선했다.

대전시 이현미 청년가족국장은 “대전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전시 청년정책과(전화 042-270-0831)와 사업수행기관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전화 042-719-8325~8)로 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