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한동안 주춤하던 세종시에서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가족단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0일(목)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세종407~415번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세종408번 확진자인 70대와 세종409번 확진자인 20대 및 세종410번 확진자인 50대 등 일가족 3대가 한꺼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세종408번 확진자는 세종410번 확진자의 모친이며 세종409번은 자녀다.
또 세종411~413번 확진자는 지난 18일(화) 세종404번 확진 판정을 받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의 가족이다.
세종411번 확진자와 세종413번 확진자인 10대는 자녀이며 세종412 확진자인 40대는 배우자이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종407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무증상자다. 입국 후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종415번 확진자는 20대 군인으로, 지난 11일(화) 증상이 발현돼 휴가 중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군 부대 내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