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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도에서 일요일인 23일에도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추가로 발생 집단 감염 확산 우려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3406~3428번에 이르기까지 2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아산 15명을 비롯해 천안 6명, 서산과 당진 각각 2명, 홍성과 예산 각각 1명씩 총 27명에 달한다.
특히 아산의 온천탕과 관련된 확진자들은 휴일에도 이어졌다.
아산626번 확진자인 온양3동에 거주하는 60대는 목욕장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아산627번 확진자인 온양5동에 거주하는 50대도 목욕장 관련, n차 감염자이다.
또 아산630번 확진자인 온양4동에 거주하는 20대는 목욕장 이용자인 아산590번 확진자의 자녀로 자가 격리 중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632번 확진자인 온양5동에 거주하는 50대와 아산640번 확진자인 온양2동에 거주하는 50대도 목욕장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목욕장 관련 확진자는 천안에서도 이어져 천안1255번 확진자인 천안 서북구 성환읍에 거주하는 70대와 천안1257번 확진자인 천안 동남구 원성2동에 거주하는 70대도 목욕장 관련 n차 감염자들이다.
23일까지 아산과 천안 등에서 총 70명의 확진자가 아산의 온천탕 2곳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 감염은 아산의 모 교회를 중심으로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아산시의 모 교회에서 22일 아산62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아산633번 확진자를 비롯해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온양1동과 온양4동에 거주하는 신도들로 이로써 모두 6명의 확진자가 이 교회에서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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