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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지난 22일(토)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 세종시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24일(월)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의 모 어린이집에서 교사 1명이 지난 22일(토) 세종417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세종418~436번 확진자 19명이 잇따라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확진자는 원생 8명, 교사 6명, 원생 가족 3명과 교사 가족 3명 등이다.
최초 확진자인 세종417번은 어린이집 교사로 지난 22일, 한 달에 한번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보육교직원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23일에는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6월 3일까지 일시 폐쇄명령을 내렸다는 것.
또 어린이집 종사자 전원과 417번 교사가 담당하는 반(班) 어린이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그 외 학부모 등 희망자에 대하여 예방적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세종시는 어린이집의 전체 원생과 종사자 및 동거가족을 대상으로 24일 오전부터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에게 출근 및 외출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세종시는 이번 어린이집 집담감염과 관련 관내 어린이집 전체 교직원을 포함한 종사자 전체 3,500명에 대하여 금주 중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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