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만나서 더 행복한’ 2학기 초등 찾아가는(오는) 맞춤형 컨설팅장학을 동부 초등 71교의 교사 1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오는) 맞춤형 컨설팅장학은 75명의 현직 교감, 교사로 구성된 영역별 컨설팅장학지원단이 교과별 인성교육중심수업과 교육활동, 2가지 영역에서 컨설팅을 희망하는 교사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교사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초등 장학의 핵심 활동이다.
1학기에는 283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맞춤형 컨설팅장학을 실시했으며, 컨설팅에 참여한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감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2학기에는 기본적인 컨설팅에서 한발 나아가 수업중심,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밀도 있는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10월 8일(목)에는 컨설팅을 지원하는 컨설턴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장학지원단을 대상으로 전문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 찾아가는(오는) 맞춤형 컨설팅장학의 범위 및 내용을 더욱 심화․확대하고 교사간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집단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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