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대전2079~2093번 확진자 15명 발생

서구 조부모 및 손자 등 5명도 확진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1.05.3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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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31일(월) ‘코로나19’ 대전2079~2093번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7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3명은 밀접 접촉자이며 5명은 감염 원인에 대해 대전시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대전2080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200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애당초 이들은 물류와 관련된 회사원인 대전1977번 확진자가 지난19일과 20일 회사 동료 및 지인들과 골프를 친 뒤 식사를 하면서 n차 감염이 이어졌다.

이로써 31일 현재 대전1977번 확진자와 관련해 골프 및 식사로 이어지면서 접촉자 및 n차 감염자는 총 24명에 이르는 것으로 대전시는 밝히고 있다.

대전2082~208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취학아동 2명과 미취학아동 1명으로 대전2074번 확진자의 손자와 손녀들이다.

대전207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60대로, 배우자인 대전2075번 확진자와 함께 3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이들 60대 부부가 손자와 손녀들을 돌보면서 코로나19에 함께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들 가족의 감염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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