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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YTN 화면 캡처) |
더불어민주당이 여름휴가 이전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을사실상 공식화하고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2일(수) 보도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화) “전국민 재난지원을 포함한 2차 추경의 편성과 처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휴가철을 앞두고 본격 시작된 코로나백신 접종에 발맞춰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내수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윤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6월 말까지 1,400만 국민이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조속한 추경 편성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달 28일 2차 추경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처음 거론한 이후 세 번째다.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 원내대표가 지속적으로 추경 문제를 발언하는 것은 적기에 재정 투입이 이뤄져야 경제 활성화가 되기 때문”이라며 “전국민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 부분을 정부가 면밀히 검토하고 국회가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견해도 함께 보도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차 전국민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40조원에 가까운 2~4차 선별지원금보다 13조4,000억원에 불과한 1차 전국민지원금이 훨씬 경제효과가 컸다”고 주장했다.
정세균 전 총리도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경제가 선순환이 된다”고 밝힌 것을 국민일보는 보도했다.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관련 입법을 마무리하고 7월 중 추경 통과를 목표로 한다고 국민일보는 보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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