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장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환경의 날’

동산초와 기후위기 대응 119 탄소다이어터 실천 협약, ‘깜짝 탈탄소 교실’ 운영 서정 기자l승인2021.06.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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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청장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환경의 날’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5일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 중립의 의미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먼저 2일 대전동산초등학교와 ‘기후위기 대응 119 탄소다이어터 실천 협약’을 맺고 ▲채식하는 날 운영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책추진 및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박정현 구청장이 ‘일일 깜짝 탈탄소 선생님’이 돼 동산초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등에 대해 강의하고, 에코백 꾸미기를 함께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 박 청장은 노면청소차에 직접 탑승해 대덕구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대화동 일원의 골목길을 청소하는 등 일일 환경관리요원으로도 활동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우리 모두가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는 탄소다이어터로서, 지금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는 탈탄소히어로가 되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의 날’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전 세계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UN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해양 오염과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가 목적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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