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방선거, 국회의원선거, 재보궐선거 결과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며, 대통령선거 결과는 정권 유지와 교체를 판가름한다.
한국갤럽이 6월 첫째 주(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내년 대통령선거 관련한 기대감을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6%,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0%로 나타났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 의견은 성향 진보층(68%), 광주·전라(59%) 등에서,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은 성향 보수층(80%), 대구·경북(62%)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대전/세종/충청의 경우 ‘여당 후보 당선’ 36%, ‘야당 후보 당선’ 52%, 모름/응답거절 12%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까지 양론이 팽팽했던 성향 중도층은 12월부터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다고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