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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진석 의원(SNS 캡처)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의원(천안시 갑)이 탈당하기로 했다.
문진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8일(화) 오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 불법거래 등 비위 의혹이 드러난 의원 12명에 대해 자진탈당을 권유키로 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곧바로 탈당 의사를 밝혔다.
문진석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당 지도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저의 부동산과 관련하여 국민권익위원회가 의심하는 사례는 언론에 공개된 바와 같이 명의신탁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에 해당 농지를 지역의 영농법인에 당시 시세대로 매도했으며 법무사에 의해 부동산 거래가 신고된 정상적인 거래였다고 밝혔다.
또 현재 등기상에도 영농법인 소유라며 국민권익위는 그 영농법인의 대표자가 저의 형이라는 이유로 차명 보유를 의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진석 의원은 특별수사본부의 조사 요구가 있을 시에는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국민권익위의 의심에 대해 확실하게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심이 해소되면 그 즉시 민주당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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