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재미나고 흥미롭게 트램 종이모형을 만들어보는 ‘Play the TRAM’체험행사를 오는 19일 10시부터 18시까지 중앙로 차없는 거리(옛 충남도청~중앙로4거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인 트램을 시민들이 놀이를 하듯 재미와 흥미를 갖고 체험을 해보며, 트램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트램 종이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코너와 직접 트램의 이름을 지어보는 작명코너, 트램이 무엇인지, 트램의 특장점과 필요한 이유 등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코너로 운영된다.
'Play the TRAM’행사는 19일을 시작으로 10월 17일(토), 11월 21일(토) 중앙로 차없는 거리에서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램을 시민들이 더욱 재미나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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