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19일, 옛 충남도청 대전역 1.1Km 구간에서 개최되는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전시를 포함한 유관 기관과 함께 지난 두 달 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이번 행사에 동구만의 특색있고 주민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가득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는 대전역~목척교 300미터 ‘만남의 거리’ 구간에 ▲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발표 ▲난타, 워킹댄스, 밸리댄스, 풍물공연 등 10여 개 공연을 개최하여 차 없는 중앙로를 찾는 시민들과 즐거운 한마당을 연출한다.
오후 3시부터는 주민화합을 위한 보훈청 주관 ‘호국평화통일 대행진’이 펼쳐지며, 싸이카, 의장․군악대, 참전국가 기수단, 사관생도와 기마대 등 학생․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직장인 밴드․비보이․장기영 난타 공연 및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홍보 캠페인과 부대행사로 민화전시, 우드아트 체험, 구정 홍보 사진전도 열린다.
‘중앙로 차 없는 거리’는 혹한기(1,2월)와 혹서기(7,8월)를 제외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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