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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덕철 1차장(사진=YTN 캡처)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오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현행대로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된다.
이에 따라 대전을 비롯해 세종과 충남 등 충청권 지자체에서도 현행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3주간 더 연장키로 했다.
정부는 11일(금)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6주간 평균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이며 감염 재생산지수도 1내외를 유지하고 있어 유행 규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 유흥업소, 주점, 펌, 학교, 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덕철 1차장은 “정부는 1300만명 이상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되는 6월말까지 현재의 방역 수준을 유지해 코로나 확산 위험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덕철 1차장은 “앞으로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현행대로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를 비롯해 세종과 충남 등 충청권 자치단체들도 커다란 변수가 없는 한 현행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오는 7월 4일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현재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는 지자체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이외에도 대구와 제주 등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전시 역시 현행대로 1.5단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종과 충남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간 연장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국민 480만 명이 접종에 참여해 현재까지 우리나라 인구의 20% 이상 1차 백신 접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가면서 오는 7월에 있을 거리두기 재 개편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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