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추석을 앞두고 서민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마음이 넉넉한 명절준비를 돕기 위해 성수품 등에 대한 물가안정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달 25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중심의 추석물가 안정관리, 추석성수품 중점관리 대상품목 집중관리, 불공정 상행위 방지 등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구는 추석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의 자율참여 및 동참 유도와 성수품 직거래장터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구는 또,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관리를 위해 공무원 및 물가모니터요원이 641개소 45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 등 집중관리를 진행해 구 홈페이지에 신속한 가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또, 부당거래행위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개인서비스, 축산, 농수산, 상거래질서 등 4개 분야 대상 요금 과다인상 행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원산지 표시의무 위반 등 8개 행위에 대한 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 적발 시 정도에 따라 현지시정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시행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대형마트,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상거래용 저울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해 영점조정불량, 훼손저울 사용 여부, 정기검사필증 부착 유무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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