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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세종시에서 20대 군부대 병사 4명을 비롯해 세종시 거주 부부 등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5일(화)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506~513번 확진자 8명이 14일(월)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세종506~509번 확진자 4명은 인근 군부대 병사들로, 지난 11일(금)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들은 논산의 신병훈련소에서 신병 교육을 수료한 뒤 자대에 배치된 병사들이다.
이들은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논산94번 확진자인 신병훈련소 동료 병사의 접촉자들이다.
또 세종512번 확진자인 세종시 거주 50대와 세종513번 확진자인 40대는 부부 사이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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