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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보습학원 3곳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6일(수)에도 확진자 15명 가운데 10명이 보습학원 관련, n차 감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2394~2408번 확진자가 이날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대전2394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2354번 확진자인 보습학원 원장의 접촉자이다.
이날 하루 대덕구의 보습학원 관련, n차 감염자는 모두 10명이며 이들 가운데 3명은 초등학생 2명과 고교생 1명이다.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교생은 가족간 감염이다.
이로써 보습학원 관련, 총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학생 확진자는 13개 학교에서 총 21명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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