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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YV 캡처) |
지난 5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내국인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인 대전2447번 확진자와 관련해 일가족 8명이 21일(월)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밤사이 또 이들을 중심으로 유성구 용산동의 A 교회 내 집단 감염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22일(화)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2473~2483번 확진자 11명이 전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대전2476~247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70대와 대덕구에 거주하는 취학아동 2명이다.
이들 3명의 확진자는 대전2460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의 접촉자로, 최초 확진자인 우크라이나에서 지난 5일 입국한 대전2447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또 대전2481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를 비롯해 대전2482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60대 및 대전2483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는 대전2447번으로부터 이어진 대전2450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이들은 A 교회 교인들인 것으로 대전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이에 앞서 21일 발생한 대전2460~2467번 확진자는 대전2447번 확진자인 40대의 가족으로, 배우자와 자녀 6명, 어머니 등 유성구에 거주하는 일가족 8명이다.
이에 따라 이들 가족과 이 가족이 다니는 용산동 A교회 교인 등을 포함해 모두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에서도 21일 세종530번과 세종531번, 세종533번 확진자인 50대 3명도 교회 관련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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