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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에서 23일(수) ‘코로나19’ 대전2542~2555번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유성구 용산동 A교회 관련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또 유성구청 공무원 1명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구청이 어수선한 분위기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2542번 확진자와 대전254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와 70대로, 대전2460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의 접촉자이다.
애당초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447번 확진자로부터 전파되기 시작해 배우자인 대전2460번 및 가족 확진에 이어 배우자가 다니는 용산동 A교회 교인들과 교인들 가족 및 지인 등으로 급속히 집단 감염이 전파되면서 이날도 이들 관련된 n차 감염자 포함해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들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하루 7명을 포함해 대전시에서 59명 발생했으며 세종시에서 8명이 발생해 총 67명의 확진자로 늘어났다.
대전255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유성구청 모 실과 공무원이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유성구청은 이날 밤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100여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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