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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상을 수상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신동천 평생학습원장 등 관계자들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우수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방과후학교 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파트너십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행복한 방과후학교’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분야는 ▲교사․강사 ▲학교 ▲지역사회파트너 3개 분야로 나눠 시상했으며, 유성구는 3개 분야를 통틀어 대전권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성구는 행복 소통스쿨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학교로 간 평생학습 소통스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놀이, 전통놀이체험 등으로 구성돼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네트워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과 창의성 개발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수상과 더불어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교육기부&방과후학교 박람회’에 초청돼 우수사례를 홍보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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