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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발생하는 가운데 일부 확진자들의 경우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사례도 적지않아 보건당국이 힘겨워하고 있다.
충남에서는 1일(목)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2일(금)에도 11명 추가로 발생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상당수는 자발적 검사에 의한 확진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아산731~733번 확진자는 아산시 온양1동에 위치한 모 유치원 원생들이다.
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727번 확진자인 이 유치원 원생의 접촉자들이다. 아산727번 확진자는 아산725번 확진자인 온양1동에 거주하는 30대의 자녀다.
애당초 아산725번 확진자가 지난달 30일(수) 자발적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유치원 원생 자녀의 확진과 함께 2일 같은 유치원 원생들의 확진이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아산시 보건당국은 아산72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실정이다.
아산시에서는 1일 아산시 음봉면에 거주하는 40대 부부인 아산723번과 아산724번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들 부부의 자녀들(아산728, 729, 730번) 3명도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 가족의 감염 경로 역시 아산시 보건당국은 파악하지 못한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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