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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시 유성구 용산동 A교회 및 선교회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추가 발생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2734~2752번 확진자 19명이 전날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대전2735~2750번 확진자 16명은 용산동 A교회 관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6명은 서구, 유성구, 대덕구 거주자들로, 미취학아동 1명을 비롯해 10대 3명, 20대와 30대 각 1명, 40대와 50대 각 3명, 60대 2명, 70대와 미취학아동 각 1명 등이다.
이들은 모두 대전2460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의 접촉자이며 용산동 A교회 교인 또는 선교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대전2460번 확진자는 이 교회의 유치부 교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87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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