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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4일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발생하는 등 대전에서의 무더기 양성 판정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대전2753~2768번 확진자 16명 가운데 대전2756번과 대전275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A중고교 재학생이다.
이들은 지난 1일(목)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A중고교 재학생인 대전266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노래방 종사자로부터 이어지는 n차 감염자들도 2명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2758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최초 확진자인 대전2600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이며 대전2761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도 최초 확진자인 대전2600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이다.
또 대전2753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30대로, 대덕구에 위치한 모 기업체 직원이다.
이날 해당 회사는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자 동료 등을 검사한 결과 추가로 동료 3명과 가족 및 지인 등 모두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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