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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해당 직원이 다녀간 대전시청 내 3개 층이 폐쇄됐다.
5일(월) 대전시에 따르면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은 지난1일(목)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대전2718번 확진자와 식당 동선이 겹치면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
당시 이 식당에는 상수도사업본부 팀원 7명이 함께 식사를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식사를 함께한 인원 중 3명이 대전시의 7월 1일자 인사와 맞물려 해당 부서 및 주위에 인사차 들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전시는 이들이 인사차 방문한 정책기획관실과 공원녹지과, 토지정보과 등이 위치한 3개층을 하루 폐쇄하는 한편 근무자 188명에 대해 긴급 진단 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와함께 확진자가 발생한 상수도사업본부 건물도 2주간 폐쇄하는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22명도 진단 검사를 실시 중이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려던 7월 확대간부회의를 취소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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