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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용두동, 저소득 가정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이상섭)은 6일 용사모(용두동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김정자)의 후원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용사모는 용두동을 사랑하는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해마다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희망 메시지와 함께 안부를 살펴왔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에도 삼계탕과 겉절이를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연신 싱글벙글하는 모습을 내보였다. 이날 만든 음식은 저소득가정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자 회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면 관내 경로당과 한부모 가정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섭 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삼계탕과 겉절이를 정성껏 만들어 전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동에 있는 여러 단체와 연계해 효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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