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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6일(화) 오후 6시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1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전시에서도 이날 하루 대전2798~2821번 확진자 24명이 추가로 발생,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대변해주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2800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2460번 확진자인 유성구 용산동 A교회 교인의 접촉자이다. 이 교회를 중심으로 여전히 n차 감염자가 발생하는 실정이다.
대덕구의 모 업체 관련 확진자도 이날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280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2763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대덕구의 한 업체 직원들이다.
대전2807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30대 역시 이 회사 관련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회사 관련, n차 감염자도 이어졌다.
대전2809번 확진자와 대전281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80대로, 대전2775번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대덕구의 모 업체와 관련된 n차 감염자들이다.
대전A중고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281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이 학교 학생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서는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24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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