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제4단계(‘21~‘30) 본격 추진

- 2030년 목표 수질 달성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관리 및 저감 사업 실시 서정 기자l승인2021.07.09 11: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제4단계(‘21_‘30) 본격 추진

대전시는 2030년까지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량을 제한하는 목표설정 및 기본계획인‘수질오염총량관리 제4단계(‘21~‘30년)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계획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는 4단계 사업으로 제3단계 사업의 목표 수질에 비해 강화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목표수질 한도 내에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할당받아‘환경과 개발’을 함께 고려하여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대전시는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하수관로 확대 정비,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와 불명오염원 삭감 등 추가 삭감 계획도 마련하여 4단계사업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 비점오염 : 평상시 고농도로 지표면에 축정되어 있는 다양한 오염물질들이 강우 시 불특정장소에서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을 악화시키는 것을 말함

2006년도 1단계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3단계사업을 완료한 결과 갑천의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가 사업 시행 전인 2004년 8.0mg/L에서 2020년 2.9mg/L로, T-P**(총인)는 2016년 0.119mg/L에서 2020년 0.104mg/L로 개선되어 목표 수질을 달성했다.
* 호기성 미생물이 일정 기간 동안 물 속에 있는 유기물을 분해할 때 사용하는 산소의 양을 말함 ** 인화합물의 합계 : 하천, 호소 등의 부영양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 물속에 포함된 인의 총량을 말함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수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수계관리를 통해 2030년까지 목표 수질을 달성할 계획”이며 도시발전과 수질관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