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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밤사이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발생해 전날 오후 6시 이전 확진자 23명을 포함, 9일(금) 하루 총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키로한 수도권에 못지 않게 대전을 비롯해 충남 등 충청권에서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도 위험수위를 넘은 듯하다.
10일(토)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2893~2917번 확진자 25명이 9일 오후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대전2901~2905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덕구에 위치한 요양원 관련 확진자들이다. 또 대전2909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60대도 요양원 관련 확진자이다.
이에 따라 9일 오후까지 이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 요양원 확진자 가운데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확진자도 있는 것으로 드러나 돌파감염이 이요양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대전시 보건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 7일(수) 확진 판정을 받은 동구의 40대 노래방 업주인 대전2829번 확진자로부터 이어지고 있는 n차 감염자도 이날 발생했다.
대전 289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284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모두 노래방 업주인 대전2829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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