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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13일(화)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3006~3020번 확진자 15명이 이날 발생한 가운데 불과 4명을 제외하고 11명의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실정이다.
이는 기존 확진자의 n차 감염자가 아닌 새로운 감염원을 매개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4차 대유행의 위험성을 내포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301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필라테스 관련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필라테스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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