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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대전3021~3046번 확진자 26명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전날 발생한 확진자 15명을 포함해 13일(화) 하루 총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일(월) 31명의 확진자 발생에 이어 연일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전날 오후 확진자 15명 가운데 11명이 기존 확진자의 n차 감염자가 아닌 새로운 감염원을 매개로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밤새 발생한 확진자 26명 가운데 8명도 n차 감염이 아닌 새로운 감염원을 매개로 함에 따라 코로나19가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14일(수)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6명 가운데는 필라테스 관련 n차 감염자만 9명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3026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를 비롯해 대전3029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30대, 대전3043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20대 등 3명은 대전293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최초 확진자인 필라테스 강사인 대전2859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특히 필라테스 관련 n차 감염자들 가운데는 대전3039~3042번 확진자인 서구의 미취학아동 4명도 포함돼 있다.
필라테스 관련해 세종시에서도 n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세종602번 확진자인 카드사 콜센터 근무자 40대가 11일 확진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대전293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대전2859번 확진자인 필라테스 강사의 n차 감염자이다.
또 세종614번 확진자도 카드사 콜센터 근무자로, 세종602번 접촉자이다.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필라테스 관련 확진자는 대전에서 30명, 세종에서 2명 등 32명으로 늘어났다.
대전3022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으로 동구 노래방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89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세종시의 확진자로부터 이어지는 대전에서의 n차 감염자도 발생했다.
대전3025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11일(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601번→대전2989번→대전3025번으로 전파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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