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지역 ‘코로나19’ 산발적인 감염 잇따라

17일(토) 오후 6시 현재 33명 추가 확지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1.07.17 18: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대전시에서 연일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주말인 17일에도 대전3189~3221번 학진자 3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필라테스 관련 확진자는 물론 중구의 한 정신병원, 대전A중고교 및 PC방 등에서 다수의 n차 감염자가 발생한 반면 상당수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첫 확진 사례도 많아 확진자의 상당수는 산발적인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3190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필라테스 관련 수강생인데 대전285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n차 감염됐다.

대전3210번 확진자와 대전321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와 20대로, 필라테스 관련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전3221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60대도 필라테스 관련,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필라테스 관련 확진자는 총 43명으로 늘어났다.

대전3208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20대이다. 중구의 모 정신병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격리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 확진자는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드러나 돌파 감염이 발생한 사례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말해주듯 대전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n차 감염자가 아닌 신규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이날 확진자 33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6명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첫 확진 사례다. 20대 5명, 50대 4명, 30대 3명 순으로 나타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연령층에서 여전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이밖애 이날 확진자 가운데는 유성구의 A중고교 확진자 1명을 비롯해 PC방 관련 확진자 및 모 7080 관련 확진자 2명 등도 추가로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