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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주말인 17일 밤사이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 총 4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20대와 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깜깜이 확산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코로나19 대전3222~3233번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추가 확진자 12명 가운데 5명을 제외한 7명은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새로운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3223~322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또 대전3228번과 대전3229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이들 역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이들 새로운 확진자 7명 가운데는 20대가 5명으로 가장 많고 나머지 2명은 30대로 나타났다.
전날 오후 6시까지 드러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첫 확진 사례인 16명 가운데 20대 5명, 30대 3명을 포함시킬 경우 이날 하루 확진된 45명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20대는 10명, 30대는 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20대와 30대 연령층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어 젊은층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한편 17일 밤사이 발생한 확진자 12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7명 이외의 5명은 모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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