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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시 서구 도안동의 한 태권도체육관 수강생을 중심으로 18일(일) 50여명에 가까운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밤사이 또 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56명으로 늘었다.
19일(월)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코로나19’ 대전3306~3316번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18일 오후 6시 현재 발생한 72명을 포함, 총 확진자는 8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가운데 대전3307~3309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를 비롯해 미취학아동과 취학아동 각각 1명씩이다.
또 대전331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으로 이들 4명 모두 태권도체육관 관련 확진자들이다.
이로써 이 태권도체육관 관련 확진자는 총 56명으로 늘어났다.
또 이날 확진자 가운데 대전3315번 확진자는 20대로, 필라테스 관련 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필라테스 관련 확진자는 총 43명으로 늘어났다.
대전3313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는 대덕구의 모 업체 직원으로 지난 4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전2754번 확진자인 서구의 20대 직장 동료이며 접촉자이다. 대전3313번 확진자는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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