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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 서구 도안동의 한 태권도학원을 매개로 확산되는 집단감염이 19일(월) 밤사이 또 6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어났다
20일(화)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코로나19’ 대전3361~3389번 확진자 29명이 추가로 발생해 전날 오후 6시까지 발생했던 44명을 포함해 19일 하루 총 7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명의 추가 확진자 가운데 대전336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원아로, 태권도학원 관련한 n차 감염자이다.
또 대전3372번 확진자와 대전3373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 어린이집 교사와 어린이집 원아로 이들 역시 태권도학원 관련한 n차 감염자들이다.
태권도학원 관련해 어린이집 2곳을 비롯해 유치원 4개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등에서 총 확진자는 직원, 교사, 가족 등을 포함해 총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5명 추가돼 대전에서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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