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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토론회 김재진 저자 강의 |
충남도 지식동아리 ‘미생’은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내 안에 잠든 물음표를 깨워라’를 주제로 독서토론회를 가졌다.
도 혁신관리담당관 등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독서토론회는 ‘물음표 혁명’의 저자인 김재진 교사를 초청, 특강과 독서소감 발표, 자유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유 대화에서는 특히 ‘생각을 안 하는 방법 vs 생각을 하는 방법’,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 등 ‘삶’과 ‘물음’, ‘나다움’ 등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독서토론회 참여 직원들은 스스로 물음을 통해 ‘나다움’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으며, 특히 ‘틈 날 때마다 손에 책을 들고 하루도 빠짐없이 낯선 것과의 조우를 통해 이성이 시작된다’는 하이데거의 말을 실천하고 있다는 저자의 강의는 잠시나마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구본풍 도 혁신관리담당관은 직원이 보다 창의적이고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위해 “물음표 혁명에서처럼 얼굴엔 미소, 가슴은 따뜻하게, 머리엔 물음표라는 모토로 직원들이 부서간 벽을 허물고 서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서토론회와 같은 시간을 더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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