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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시에서 21일(수) 오후 6시 현재 5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3463~3516번 확진자 54명 가운데는 필라테스를 비롯해 태권도학원 및 콜센터 관련, 집단 감염이 이어졌으며 감염원인이 드러나지 않는 깜깜이 확진자도 속출했다.
서구 도안동의 태권도학원을 매개로 확산되는 집단감염에서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총 확진자는 114명에 달했다.
또 필라테스 관련, 대전3507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40대와 대전3509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20대도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필라테스 관련 집단 감염자는 23명으로 늘어났다.
대전3469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서구 탄방동의 콜센터 관련 확진자이다.
이와 함께 대전3471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20대도 콜센타 관련한 n차 감염자이며 대전3472번 확진자와 대전3474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40대 2명도 콜센타 관련 확진자이다.
이에 따라 콜센터 관련해 이날 확진된 4명과 기존에 조사 중 밝혀진 확진자 포함 총 35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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