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폭염 대비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무더위 대책 본격 가동

무더위 속 선별진료소 대기자 위한 그늘막 등 설치 서정 기자l승인2021.07.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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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 그늘막 설치

대전 동구(동구청장 황인호)는 최근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코로나 19 바이러스 선별진료소에 의료진, 검사 대기자 및 주민 등을 위한 폭염 대책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구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동구청 보건소 인근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주변 실외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 등을 위해 그늘막과 의자를 설치하고 무더위에 탈수 증상을 방지하기 위해 냉장고를 설치, 얼음물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선별진료소 대기 줄이 길어지지 않도록 접종 예약 시간을 나누고 폭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4차 유행에 무더위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민 안전대책이 필요할 때”라며 “폭염으로부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동구 가양동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도 접종 대기자들을 위한 대형 냉풍기 설치 및 얼음물을 제공하는 등 무더위 대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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