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대전3544~3573번 30명 확진

22일(목) 태권도학원 관련, 총 확진자 136명으로 늘어나... 금산 A업체 집단 감염도 이어져 박기성 기자l승인2021.07.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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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는 대전시에서 22일(목)애도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태권도학원은 물론 콜센터 등의 집단 감염이 잇따랐다.

특히 격리 중 확진되는 사례가 급증함은 물론 금산의 모 업체 관련된 집단 감염도 새롭게 시작돼 지역민의 우려감을 높이고 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대전3544~3573번 확진자 30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태권도학원 관련,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를 밝히지 못했던 기존 확진자 6명도 태권도학원 관련된 확진자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태권도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6명으로 늘어났다.

또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이어졌는데 대전3570번 확진자와 대전3571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과 40대로, 지난 20일(화)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3415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30대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대전3415번 확진자의 아들과 배우자로, 콜센터 관련된 n차 감염자이다.

콜센터 관련해 이날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으로 늘어났다.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도 이어졌다.

대전3557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금산의 A업체 직원인 대전3495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대전3495번 확진자와 관련, 해당 업체 밀접접촉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21일 실시한 결과 22일 금산53~55번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대전3495번 확진자의 배우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금산의 A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는 대전과 금산에서 이날 현재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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