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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공공기관 이전계획 추진을 촉구하는 충남도의회 모습. |
충청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화가 단단히 났다. 사연은 이렇다.
지난 16일(금)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30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의 공식적인 업무보고 과정에서 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발언을 방해하고 막말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충청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23일(금) 공개사과촉구 성명서를 통해 “해당 의원의 부적절한 언행은 충청남도의회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함은 물론, 나아가 충청남도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며 “이에 우리 당에서는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언행에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의원은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우리 당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며 “앞으로 우리 당에서는 충청남도의회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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