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대전3648~3678번 31명 확진

23일(금) 하루 총68명 확진자 발생...태권도학원 관련, 총 170명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1.07.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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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대전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로 발생해 23일(금) 하루 총 확진자는 68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 4차 대유행과 관련, 대전시에서도 연일 60~80명 안팎의 대규모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 대전시의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실정이다.  

24일(토)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대전3648~3678번 확진자 31명이 발생한 가운데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태권도학원을 비롯해 유성구 전민동의 모 피아노학원과 금산의 A업체 관련한 n차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대전시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확산세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대전3648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21일(수)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3477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며 n차 감염자이다.

또 대전3360번 확진자와 대전336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와 유치원생이다. 이들은 지난 19일(월)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3369번 확진자인 유치원생의 보호자와 형제다. 이들은 태권도 학원 관련, 격리 중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n차 감염자들이다.

태권도학원 관련해 이날 하루 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총 확진자는 170명으로 늘어났다.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도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대전3650번 확진자와 대전3651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취학아동과 10대로, 금산56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30대의 자녀들이다.

23일(금) 확진 판정을 받은 금산56번 확진자는 금산의 A업체 직원으로 n차 감염자이다.

또 대전3676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30대로, 금산의 A업체 직원으로 n차 감염자이다.

금산의 A업체 관련해 24일 금산에서는 3명의 확진자(금산59~61번)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대전에서 11명, 금산에서 7명의 확진자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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