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대전·충남 25일 99명 확진

대전3733~3776번 44명 확진-충남4666번.당진470번~충남4720번.금산71번 55명 확진 박기성 기자l승인2021.07.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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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일요일인 25일에도 대전과 충남에서 100여명에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쏟아졌다.

25일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대전에서 오후 6시 현재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충남에서도 55명이 발생해 대전과 충남에서 99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대전시의 경우 이날 코로나19 대전3733~3776번 확진자 44명이 발생한 가운데 태권도학원을 비롯해 금산의 A업체, 물류센터, 콜센터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대전3737번 확진자와 대전373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취학아동과 40대로, 태권도학원 관련, 격리 중 확진된 n차 감염자들이다.

대전3760번 확진자와 대전3770번 확진자는 서구와 중구에 거주하는 10대로, 태권도학원 관련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n차 감염자들이다.

이에 따라 태권도학원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92명으로 늘어났다.

대전3743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30대로, 금산56번 확진자인 금산A업체 관련된 n차 감염자이며 이 업체 동료다.

또 대전3766번 확진자와 대전3767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40대와 20대로, 금산A업체 확진자인 대전3495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금산A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는 대전에서 24명, 금산에서 7명 등 총 31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콜센터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4명이 됐으며 물류센터와 관련된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의 경우 이날 오후 6시 현재 충남4666번.당진470번~충남4720번.금산71번 확진자 55명이 발생했다.

금산에서는 H고교 학생과 가족들의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금산62~68번 확진자 7명 가운데 5명은 학생이며 2명은 가족이다.

또 금산69~71번 확진자는 금산 관내 모 보육시설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들이다.

이들 3명 가운데 1명이 H고 재학생인 것으로 드러나 금산의 확진자 10명 모두 H고교와 관련된 확진자인 것으로 금산군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이들은 모두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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