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대전3804~3850번 47명 확진

대전지방국세청 직원 등 3명 확진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1.07.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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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선별진료소 모습.

대전시에서 26일(월) ‘코로나19’ 대전3804~3850번 확진자 4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는 기존의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물류택배업체, 금산의 A업체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으며 신규 확진자 중에는 대전지방국세청 직원 등이 이어졌다.

대전3807번 확진자와 대전3808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들로, 태권도학원 관련한 n차 감염자들이다.

또 대전3818번 확진자도 서구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으로, 태권도학원 원생인데 격리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태권도학원 관련해 이날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204명으로 늘어났다.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도 이어졌다. 대전3809~381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와 미취학아동과 4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3775번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이들은 금산의 A업체 관련한 n차 감염자들이다.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는 이날 확진된 13명을 포함해 대전에서만 41명으로 늘어났다.

대전3833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3753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모두 대전지방국세청 직원들이다.

또 대전3844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3833번 확진자의 자녀다. 이로써 대전지방국세청 관련 확진자는 직원 2명과 가족 포함해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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