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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6일에도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10명이 넘게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전날 오후 6시까지 발생한 47명에 이어 밤사이 24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는 71명으로 지난 25일 확진자와 동일하게 70명대를 넘어섰다.
또 충남 38명, 세종 6명 등 대전과 충남, 세종에서 26일 하루 1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밤사이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3851~3874번 확진자 가운데 대전3852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금산55번 확진자인 금산의 A업체 직원의 동료다.
금산에서도 A업체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금산77번 확진자는 50대로, 이 업체 직원이다.
이로써 금산의 A업체 관련 확진자는 대전에서 42명, 금산에서 8명 등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태권도학원 관련된 확진자도 이어졌다. 대전3855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는 태권도학원 관련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태권도학원 관련해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05명에 달한다.
또 연기학원 관련 확진자도 이어지고 있는데 대전3865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세종696번 확진자로부터 이어지는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연기학원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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